2015 쎄씨 (CeCi) 12월호 세븐틴 민규

 

숙소 내 역할 

민규 청소 담당. 깨끗한게 좋다. 물건이 제자리를 벗어난 걸 그냥 넘기지 못한다. 물건이 틀어져 있으면 각을 정확히 맞춰야 직성이 풀린다. 

 

'민규는 허당이다'에 대한 의견

민규 동의한다. 고장난 물건을 잘 고치지만 그만큼 잘 부수고 사고도 많이 친다.

 

팀내 서열 1위

민규 멤버들 챙기기.

 

손이 많이 가는 멤버

민규 정한 형과 버논.

 

'비주얼 꿈나무'가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부분

민규 피부 관리. 화이트닝 보다 수분 케어에 집중한다.

 

요즘 관심사

민규 내 생애 첫 연말 시상식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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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 (cr: @17s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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