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스모폴리탄 5월호
2023 코스모폴리탄 디지털커버 COSMOPOLITAN D COVER 4월호 세븐틴 민규 세븐틴은 힘을 뺄 생각이 전혀 없다 세븐틴 조슈아와 민규는 여전히 뜨겁고, 누구보다 성실하며, 조금도 힘을 뺄 생각이 없다. 지난 8년간의 활동 중 가장 강렬한 커리어 하이를 보여줄 생각이라는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터놓은 두 남자의 단단한 결심. 조슈아와 민규, 둘은 어떤 조합인가요? 민규 ENFJ의 모임. 그리고 천사들의 조합입니다.(웃음) 조슈아 저희 둘 다 그런 소리 많이 듣죠.(웃음) 민규 형이랑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누구와도 잘 지내고, 많이 배려해주거든요. 오늘 촬영장에서 둘 다 참 서글서글하다고 느꼈어요. 같이 일하는 스태프들을 즐겁게 해주고, 처음 만나는 스태프와도 눈웃음 지으며 인사를 건네고...